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 1인 시위 벌이는 진형익 민주당 창원시의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경남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경남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25일 경남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진 의원은 “지난해 8월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에게 불거진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해 도 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나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조 부시장의 지방선거 당시 금품 수수 및 사조직 결성을 통한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속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현재 추가 1인 시위 계획은 없으나 수사 속도가 더 나지 않으면 향후 경남도당 차원에서 청장 면담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