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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내달 7.5조원 규모 재정증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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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씩 5회 걸쳐

기획재정부는 원활한 재정 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총 7조5000억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정증권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매주 1조5000억원씩 5차례에 걸쳐 발행한다. 발행 종목은 63일물이다.

통화안정증권 입찰기관(22개), 국고채 전문딜러(18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4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 총 33개(중복된 항목 제거)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세입과 세출 간 시기가 불일치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메우기 위해, 매년 연도 내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 국채인 재정증권과 한국은행 일시 차입을 활용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예멘 반군 사태에 따른 수출입물류 영향 등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예멘 반군 사태에 따른 수출입물류 영향 등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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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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