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간아이티, 핸드폰 영상으로 실감나는 메타버스 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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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이 되면 메타버스 관련 산업 규모가 4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관련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심리상담과 어학 공부, 쇼핑 등을 비롯해 가상공간에서의 여행까지도 가능하게 될지 모른다고 예측하고 있다.

㈜예간아이티(대표 박병재)는 2016년 설립된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개발업체로, 메타버스와 관련된 AR, VR 관련 콘텐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예간아이티는 실제 공간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해 가상공간에 그대로 복제, 다양한 타깃에 최적화된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국내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제페토 내 젠틀몬스터 매장공간, 이동통신사와 점프 AR콘텐츠, 웹 3D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유명관광지의 메타버스 콘텐츠는 예간아이티가 특히 공을 들인 작업이다. 덕수궁, 미륵사지 석탑, 목포근대역사관, 수원화성, 부산오륙도, 서산 해미읍성 등 다양한 국내 관광지가 예간아이티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됐다. 관광지뿐만 아니라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SK 야구경기장, 에버랜드 판다월드, 광주 시립미술관 등 국내 주요 공간들이 예간아이티를 거쳐 가상 공간에 고스란히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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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간아이티는 유명공간을 집으로 배달해 화제를 모은 미러월드 앱 ‘SNOVALL’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메타버스 플랫폼 ‘지라비(Girabee)’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라비는 3D 콘텐츠 배포 자사 플랫폼으로, 웹 URL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로의 유연한 접근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분양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국내 공공기관 다수와 굵직한 대기업 등이 예간아이티의 고객사로 함께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소재 문화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함으로써 일본 시장 진출도 도모하고 있다.


박병재 대표는 “올 한 해는 기존 BtoB와 BtoC를 모두 타깃으로 하는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고자 한다”며 “올해부터는 기존에 전개하던 관광자원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유저들이 현실의 문화공간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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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인의 다양한 콘텐츠 경험 제공은 물론,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상업공간을 쉽게 개설하고 직접 판매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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