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방문차량 일평균 1000여 대…구청 주차난 해소 시급
서강석 구청장 “구청사 ‘섬김행정’ 출발점, 구민 이용 편리해야”
송파구청사는 주차난이 매우 심각하다.
주차 공간이 매우 좁아 민원인들이 주차하기 하늘의 별을 따는 식으로 어렵다,
이에 따라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민간에서 운영하던 석촌호수 인근 주차장을 2월 내 ‘송파구청 제2주차장’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송파구청 부설주차장은 1993년 구청사 건립 당시 조성되어 규모가 작고 시설이 낡아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총 146면(지상 47, 지하 99)의 주차공간이 있으나, 일평균 1000여 대에 달하는 구청사 방문차량에 대비, 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서강석 구청장은 “오랫동안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어 온 구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했다”며 “석촌호수 인근 민영주차장을 운영하는 업체와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송파구청 제2주차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송파구청 제2주차장’은 송파나루길 166에 위치한다. 석촌호수 동호에 민영주차장으로 운영되던 곳이다. 송파구청과는 직선거리 약 100m로 도보 2~3분가량이 소요되어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주차 면수 총 20면으로, 2월 중 문을 열어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구정 방향인 ‘섬김행정’ 실현을 위해 구청사 환경 정비와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구청사 2층 재배치 통한 전국 최초 ‘인허가민원 원스톱서비스’ 운영 ▲승강기 및 주차관제시스템 등 노후시설 교체 ▲대강당 ·체육관 등 주민 공용공간 환경 개선 ▲구청사 앞 잔디광장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청사는 구민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지속해서 개선, 구청사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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