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아르헨티나 대사와 '무역 확대 방안' 논의
1997년 아르헨티나 수출협회와 MOU 체결
김병관 회장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국수입협회는 18일 서울 서초구 협회 접견실에서 에밀리아노 와이셀피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를 만나 양국 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오른쪽)이 18일 서울 서초구 협회 접견실에서 에밀리아노 와이셀피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와 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AD
에밀리아노 대사는 아르헨티나의 주요 수출품인 리튬과 농산물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포스코의 리튬 관련 투자 및 프로젝트가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는 현재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국 간의 협력이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30% 추가 하락 경고…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실 ...
AD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아르헨티나가 중요한 파트너 국가임을 강조했다. 한국수입협회는 1997년 아르헨티나 수출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 회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수입을 많이 하는 국가”라며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많은 한국수입업체가 아르헨티나의 우수한 자원과 상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