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6일(현지시간)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4%대를 다시 돌파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2%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9% 하락 마감했다.
이번 주에는 기업 실적, 경기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소비지표 등이 잇달아 발표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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