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는 ‘티알티알 도자기 펩티필 크림(도자기 크림)’이 지난 11일 GS SHOP에서 진행된 2024년 첫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자기 크림은 지난 CJ 온스타일 론칭 방송에서 조기 매진되고 소비자들 사이 ‘1순위 구매템’으로 입소문이 나며 추가 방송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던 제품이다. 사용 하루 만에 안티에이징과 즉각적인 도자기 빛 피부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한 데일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티르티르가 국내 최초로 공수한 고리형 펩타이드(POPTIDE™)와 특허 성분 별자리 펩타이드(STELLIGHT™)의 조합으로 탄생한 슈퍼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치밀도부터 보습, 눈가 주름, 볼 리프팅, 탄력까지 케어해 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티르티르는 이번 방송에서 도자기크림 50ml(본품) 3개와 10ml(중용량) 2개, 1ml(체험분) 2개로 구성된 싱글 세트와 2배 용량인 더블 세트를 최대 64.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이유빈 티르티르 대표는 “칙칙한 안색과 거칠어진 피부 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안티에이징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단 하루 사용으로 데일리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빠른 완판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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