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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터미널 인근에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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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택배·화물기사들 무료 이용
냉난방, 인터넷, TV, 안마의자 등 비치

경기도 이천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대리운전·택배·화물기사 등이 쉬어갈 수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가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등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등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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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10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인 중리천로 107에 거점형 이동노동자 쉼터, 부발읍 무촌리 부발종합운동장에 간이형 이동노동자 쉼터를 각각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택배·화물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 그간 제대로 갖춰진 마땅한 휴게공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에 대한 복지증진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온 것이다.

시는 거점형 쉼터의 경우 접근성을 고려해 교통이 편리하고 상가와 편의시설이 밀집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간이 쉼터는 주변 대형물류창고가 밀집해 있고 대형화물차량이 주차가 가능한 부발 종합운동장을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쉼터는 냉·난방시스템은 물론 인터넷, PC, TV,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정수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용자의 보안과 안전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전화로 출입 인증을 하는 보안시스템도 구비했다. 쉼터는 국공휴일을 제외하고 24시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동 노동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쉼터를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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