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4곳서 충전기 26대 추가 운영 예정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청 광장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대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와 협약을 맺어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 30분 정도면 충전할 수 있다. 환경부 회원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충전 비용은 3472원(㎾h) 정도다.

함안군은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이미지제공=함안군]

함안군은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이미지제공=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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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해 3월 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보급을 위해 이지차저와 협약을 맺고, 칠원 오곡지구 공영주차장 등 14곳에 100㎾ 양방향 급속충전기 7대와 7㎾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19대를 지난해 12월 설치했다. 이에 상반기 중 14곳에서 총 26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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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으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기질 개선은 물론 전기자동차의 확대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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