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150개 기업과 교류 활성화 논의

한국수입협회는 인도 구자라트에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수입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이 인도 구자라트에서 글로벌 공급망 확대 협력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담무 라비 인도 외교부 장관, 장재복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피루즈 캄바타 구자라트 명예총영사.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이 인도 구자라트에서 글로벌 공급망 확대 협력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담무 라비 인도 외교부 장관, 장재복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피루즈 캄바타 구자라트 명예총영사.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수입사절단은 담무 라비(Dammu Ravi) 인도 외교부 장관, 장재복 주인도대한민국 대사 등 민·관 주요 인사 및 양국 150여 개 기업과 함께 한국·구자라트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지난해 한-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 방문과 연계해 주요 자원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및 양국 간 교역 증진을 목표로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을 인도에 파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있는 인도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비롯해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한 인도 기업들이 올해 7월 한국수입박람회에 참여해 시장 진출 및 사업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무 라비 인도 외교부 장관은 “앞으로 양국기업 간 더욱 원활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AD

한국수입협회는 지난해 9월 인도 뉴델리 및 뭄바이에서 1대 1 비즈니스 수입상담회를 개최하고,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정부, 인도수출기구연합회(FIEO)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