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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4시간 빈틈없이 '군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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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전환

전담 인력 확충·전문성 강화 확립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4시간 상시 전담 인력을 확충하여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상황 전파와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초기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화순군, 24시간 빈틈없이 '군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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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은 주간에는 재난부서에서 전담하고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는 당직실에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이태원 참사 이후 사회재난에 대한 긴급 대처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등 재난 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적극 행정으로 365일 24시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초동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

또한, 주택화재로 크고 작은 피해 주민의 생활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 금액의 지원 기준을 상향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소실 정도에 따라 차등을 둬 지급하며, 화재로 주택 전소의 경우 1000만 원, 주택 반소 800만 원, 주택 부분소 500만 원의 피해액을 지원한다.


그리고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률 저감을 위해 기존의 화재 안전 취약 가구로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을 일반주택과 공동주택으로 확대 보급하여 화재사망률을 줄이고자 한다.


또한 연차적으로 집마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추진을 목표로 홍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구복규 군수는 “재난안전상황실이 신속하게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스템 및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365일 24시간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화순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ZERO), 도내 온열 환자 미발생 등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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