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창녕 대합면 복합건축물서 ‘불’ … 60대 여성 숨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22일 오전 8시 37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층에서 난 화재로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9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가정집 용도로 사용하는 2층 부엌에서는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오전 10시 12분께 불길을 모두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의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