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베냉 대사와 '양국 교류 확대' 논의
베냉서 주요 파트너 국가로 한국 주목
한국수입협회는 21일 시몽 삐에르 아도베랑데 주한 베냉 대사를 만나 양국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오른쪽)과 시몽 삐에르 아도베랑데 주한 베냉 대사가 21일 양국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AD
아프리카에 위치한 베냉은 2016년부터 정부 개혁을 통해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아도베랑데 대사는 “주요 파트너 국가로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며 “베냉은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과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라고 설명했다. 베냉은 캐슈너트, 콩, 파인애플 등 농작물 재배에 강점을 갖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30% 추가 하락 경고…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실 ...
AD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아프리카는 풍부한 노동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내년에 열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비롯해 베냉 및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