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올해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순창성가정식품(대표 김종덕)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서류평가, 현장평가, 심층평가를 통해 전라북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종훈 경제부지사, 김종덕 ㈜순창성가정식품 대표이사가 최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열린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창성가정식품]
전라북도가 선정한 유망중소기업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23일까지 5년간 인증받게 되며, 도 경영안정자금이 최대 5억원(일반기업 3억원)까지 상향 지원되며, 이차보전도 최대 3% (일반기업2%)까지 지원된다.
또 보증보험료 할인, 돋움·도약기업 선정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가점이 부여돼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기업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종덕 ㈜순창성가정식품 대표이사는 “힘든 시기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임직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순창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성가정식품은 IFFE2023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라북도도지사상, 대상 협력사 GWP AWARD 시너지 부분 수상했다.
순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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