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티알모빌리티, 사우디 장관 전격 방문…현지 전기차 부품 합작사 기대감↑
씨티알모빌리티 씨티알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308170 KOSPI 현재가 5,170 전일대비 305 등락률 +6.27% 거래량 12,855 전일가 4,865 2026.04.01 14:56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씨티알모빌리티, 머스크 美정부효율부 수장 발탁…테슬라 공급 이력 부각↑ [특징주]센트랄모텍, 테슬라 美 텍사스 공장에 1조 투자… 독점 장비 공급 부각↑ 코스피 5일 연속 상승 마감…외인 돌아온 코스닥, 800선 회복(종합) 가 강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관계사 CTR에 직접 방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10분 기준 씨티알모빌리티는 전일 대비 6.84% 상승한 1만4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반다르 알코라예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LS 구자은 회장, HD현대 정기선 부회장 등을 만난 후 CTR을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장관이 국내 중견기업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날 방문단에는 알코라예프 장관뿐 아니라 술탄 알사우드(Sultan Al-saud) 왕자 겸 사우디 산업개발펀드 총재, 사아드 알 칼브(Saad Al-khalb) 사우디 수출입은행 회장 등이 포함됐다. 산업광물자원부 대표단은 CTR을 방문하여 사우디 현지 자동차 부품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현안 및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센티브 및 세제 혜택을 주관하고 있는 국가산업개발센터(NIDC)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PIF) 등 관련 기관과는 합작 회사 설립을 위한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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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은 CTR그룹 내에서 현가·조향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코스피 상장기업인 씨티알모빌리티와 관계사다. 2022년 기준 전체 매출액에서 전기차 관련 매출액 비중이 45%를 차지할 만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 중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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