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원도심 지역인 만수복개천 일대가 도심 속 야경 명소로 변모했다.
남동구는 지난 8일 만수복개천 공영주차장 일원에 '빛의 거리'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빛의 거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으며 연중 운영한다.
구는 만수복개천 공영주차장 입구에 빛의 거리를 알리는 간판을 설치하고, 모래내 어린이공원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LED 장식을 꾸몄다. 1공영주차장과 2공영주차장 사이에는 12m에 이르는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고 2가지의 서로 다른 빛의 터널이 밤을 밝힐 예정이다.
2공영주차장과 3공영주차장 사이 녹지에는 민들레 꽃밭, 달토끼를 형상화한 포토존을 만들고 3공영주차장과 4공영주차장 사이에도 LED 놀이터를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토록 했다.
또 만수복개천 공영주차장 왕복 2km에 걸쳐 빛의 거리를 알리고 방문객을 환영하는 자막이 나오는 '오로라라이트', '밤하늘의 별', '하늘 위의 전구 조명'이 빛을 밝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주민을 위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만수천 빛의 거리를 만들었다"며 "도심 속 야간 볼거리를 통해 활기찬 거리문화가 조성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도 불어넣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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