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9일 청사 상상홀에서 신기한 의공학이야기의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조형준 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과학자들은 뇌를 어떻게 들여다볼까요?’를 주제로 펼쳐진다.
조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과 학사 이후, 미국 M.I.T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Schlumberger Technology Center 등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쳤다.
조 교수는 자기공명영상을 위한 뇌미세혈관의 구조 기능과 퇴행성 뇌질환의 영상 바이오마커 개발 및 검증 등을 연구하고 있다.
강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올해 마지막 의학 강연은 인체에서 가장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 같은 흥미로운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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