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은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축 건물에 보강 공사로 7000여만 원의 혈세가 낭비됐다”고 질타했다.
보강 공사가 진행된 건물은 올해 6월에 개관한 ▲서구 청소년꿈누리센터(서구 쌍촌동 1287-1) ▲서빛마루(서구 풍암공원로 30)이다.
두 건물 모두 신축건물임에도 수의계약으로 보강 공사가 진행됐다.
전 의원은 “두 건물 모두 건축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은 새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으로 각각 5300여만원, 1900여만의 보강공사가 진행됐다”며 “내 건물·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쉽게 큰 돈을 들여가며 공사를 하겠는가”라고 꼬집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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