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AMC 대표에 김소연 HL리츠운용 대표가 선임됐다.
롯데그룹은 6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김소연 대표는 국내 첫 부동산 자산운용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김 대표는 196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시작으로, 2004년 SK네트웍스 부장, 2009년 현대자산운용 본부장, 2012년 한화투자증권 부장, 2014년 노무라이화자산운용 대표, 2020년 아이스텀자산운용대표를 역임했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는 HL자산운용 대표를 맡았다.
롯데그룹은 김 대표가 30년 이상을 부동산개발시행, 컨설팅, 자산운용 관련 분야에서 일한 만큼 롯데 계열사들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유동화뿐만 아니라 신규 부동산 투자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김소연 대표가 선임됨에 따라 롯데그룹의 여성 CEO는 총 3명으로 늘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에 이어 지난 9월엔 롯데GFR 대표에 신민욱 전무를 선임했다. 이는 2018년 첫 여성 CEO를 발탁한 이후 최대 규모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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