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방명록에 '고이 잠드소서'를 쓰려다가 철자를 실수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5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해 헌화·분향을 마친 뒤 5·18 행방불명자·무명 열사·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의 5·18 민주묘지 참배는 4년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이후 처음이다.
문제는 방명록의 철자였다. 그는 방명록에 '5·18 정신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고히 잠드소서'라고 적었다. '고히'는 '고이'를 잘못 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전날 광주에서 저서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를 열었고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