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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지방사립大 시대, 힘 합쳐 극복”… 신라대·부산여대 ‘학술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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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와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가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오후 3시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허남식 총장과 부산여대 정영우 총장,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 협정식이 진행됐다.

신라대와 부산여대가 학술 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신라대와 부산여대가 학술 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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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의 공동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 사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등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급변하고 있는 지방 사립대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상호 협력해나가는 것은 의미가 깊다”라며 “두 대학이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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