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0일~3월 30일까지 주3회
대한항공 이 일본 오이타 노선 운항을 5년 만에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운항 기간은 내년 1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월·목·토 주 3회 한시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후 1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날 오후 3시 30분에 오이타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4시 30분 출발해 같은날 오후 6시 35분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 182석의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180도로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좌석, 에어스페이스 인테리어, 기내 와이파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오이타는 일본 큐슈지역 아소산 동쪽에 위치한 화산지대 도시다. 벳부와 유후인 등으로 잘 알려진 겨울철 관광지다. 이 지역 온천을 방문하기 위해 후쿠오카 공항에서 육로로 이동하던 관광객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대한항공은 전망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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