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전 지점서 ‘겨울 방한상품 대전’ 행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대경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전지점에서 ‘겨울 방한상품 대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겨울방한의류 대전’ 행사들로 폴햄·버커루·NBA·리트머스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 겨울방한 특가상품대전, 에디션·피에르가르뎅·웨스트우드·로가디스 등이 참여하는 남성·아웃도어 방한상품 특별가 초대와 LPGA·루이까스텔·커터앤벅·와이드앵글·팬텀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방한 상품 고객초대전, 탠디·엘칸토 방한제화 균일가전, 밸리걸·오조크·제시뉴욕·이즈멜본 등이 참여하는 영 방한의류 이월상품대전, 나인스텝 1만원 균일가전, 코인코즈·리스트·이엔씨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 방한의류 기획상품전, 유솔·밀리밤·인디고키즈·로엠걸즈 등이 참여하는 아동 방한상품 코디제안전, 벨라디터치·막스까르띠지오·오스본·리가 등이 참여하는 여성 겨울방한 특가상품대전 등이 각각 열리고 있다.

동아백화점 대구 수성점.

동아백화점 대구 수성점.

AD
원본보기 아이콘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겨울방한의류 대전’ 행사들로 아르테·모스코나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 겨울방한 특가상품대전, PAT·웨스트우드 등이 참여하는 남성·아웃도어 방한상품 특별가초대와 파사디골프·슈페리어·엘르골프·PGA·디즈니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방한상품 고객초대전, 오브엠 방한제화 균일가대전, 비비안·원더브라 방한내의 이월대전, 포트메리온·르쿠르제 주방용품 균일가대전, 리스트·엔비플러스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 방한의류 기획상품대전, 에꼴리에·인디고키즈·유솔·더데이걸·소이·코코리따 등이 참여하는 아동 겨울방한상품 코디제안전 등을 진행한다.

또 대경권 지점 모던하우스(동아百 쇼핑·수성·강북점/NC 엑스코·경산점)에서는 같은 기간 겨울방한상품 대전 테마 행사를 비롯 가장 먼저 만나는 크리스마스용품전, 따뜻한 풀시리즈 침실 할인행사, 베개/담요/침구/방석 등 따뜻한 패브릭 홈스타일링전, 옷장&드레스룸/보관용품/키친웨어&식기류/욕실&청소용품/홈인테리어가구 할인행사, 조리도구&도자기식기/조화&아로마/키즈용품 특가행사 등을 진행한다.


대경권 지점 식품매장(동아百 쇼핑·수성·강북·구미점)에서는 지점별 단독 한정 특가상품전을 비롯 부사/감귤/구고마/새우/딸기/버섯/대봉시 등 청과/농산/수산 산지 직송전과 자몽/연어/고등어/바나나 수입상품전, 호주산/미국산 척아이롤/부채살 모음전, 한돈 돼지갈비/등갈비 와 한우 등심/국거리 할인전, 삼겹살/목심/앞다리살 등 돈육대전, 오프라이스 인기 상품전, 프랑스 와인 모음전, 놀라운 가격으로 맛나는 일상 장보기 롯데/국민/농협/동아-대구은행 제휴카드 할인 혜택 행사 등을 진행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사고 현장에 놓인 꽃다발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해외이슈

  •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