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퀵커머스’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매출 강화에 나서겠다는 복안에서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250여 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 반경 2~2.5km 이내 고객이 주문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무료 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1시간 즉시배송 애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개편하기도 했다. 고객 쇼핑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입률이 높은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장보기 속도를 개선했고, 할인 행사·카드할인 혜택 알림, 인기 기획전·추천 상품 등 ‘퀵 메뉴’, 인기 검색어·복합 구매 혜택·점포별 주문 가능 시간·함께 구매한 상품 추천 등 고객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올해 회계연도(2023년 3월~2024년 2월) 마감 실적을 기준으로 1시간 즉시배송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이 80%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은 온라인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해 올해는 홈플러스 온라인이 3분기 만에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매출 1조 원’ 기록까지 달성했다.
이정원 홈플러스 온라인플랫폼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 온라인의 모든 지향점은 ‘고객’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개발함으로써 ‘가장 편리한 홈플러스 온라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온라인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1시간 즉시배송’ 장바구니 할인 쿠폰 1000장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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