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68)가 모친상을 당했다.
29일 하춘화 측에 따르면 하춘화의 모친 김채임 여사가 101세를 일기로 지난 28일 오후 5시 20분께 별세했다.
2019년 하춘화의 부친 하종오 옹이 10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지 약 4년 4개월 만이다.
하춘화 소속사 관계자는 "고인은 둘째 딸인 하춘화의 가요 활동을 위해 60여년 간 지극 정성으로 뒷바라지하신 강한 어머니였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슬하에 하춘하와 춘매(전 라페데 대표)·춘엽·춘광(경남대 교수) 씨를 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30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2월2일 오전 8시 30분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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