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포츠유망주 3년째 1위…2위 신유빈
스포츠명장면 압도적 1위는 2002월드컵 4강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로 6년 연속 축구선수 손흥민이 꼽혔다.


21일 데일리스포츠한국이 발표한 창간특집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6%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이어 축구선수 이강인(3.2%),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2%), 배구선수 김연경(2.2%), 축구선수 박지성(1.7%)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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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3년 연속 '가장 기대되는 스포츠 유망주' 부문 1위(23.0%)에도 이름을 올렸다. 2위는 탁구 선수 신유빈(6.1%)이다. 야구선수 김도영(2.4%),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2.2%), 야구선수 문동주(1.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감동적으로 떠오르는 스포츠 명장면은 '2002월드컵 4강'(50.5%)이었다. 이어 2위는 김연아의 '2010밴쿠버 올림픽 피겨 금메달'(22.2%), 3위는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2득점왕'(14.3%) 순으로 나타났다.


9월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전반전 이강인이 교체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9월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전반전 이강인이 교체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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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부문에서는 유재석이 6년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유(2.9%), 3위 BTS(1.9%), 4위 남궁민(1.5%), 5위 임영웅(1.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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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이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방법은 모바일 웹 서베이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에 95% 신뢰수준이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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