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오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의 마지막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목요일 아침에 공부하는 시간으로, 오전 7시 20분부터 90분간 군민과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3일 굿모닝 목요특강은 이원태 금오공과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기후변화의 현재와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울진군의 기후변화의 현황, 탄소중립 정책 동향에 따른 기존 시스템의 변화와 울진의 나아갈 전략과 방향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울진 원자력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넷제로시티(탄소중립도시) 조성과 관련해 군민과 공무원들의 넷제로시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이 넷제로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의 마지막 특강으로 선정됐다.
특강에 앞서 손병복 군수는 “특강에 참석한 모두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관계, 국내·외 동향을 배우고 ‘왜 울진군이 넷제로시티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민·관이 함께 공부하며 의식을 개선하고 울진군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2023년 3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농업·관광·도시계획·재난·인문·에너지·수산·산림·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14회의 특강이 진행됐다.
2024년에는 기존에 아침시간 진행됐던 강의를 오후로 변경해 관심 있는 군민과 직원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롭게 리뉴얼돼 더욱 알찬 강의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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