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6일(현지시간) 기업실적과 경제지표 등을 주시하며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에 힘 입은 랠리에서 잠시 발을 떼고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3%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12%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7% 상승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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