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관내 식당에서 '이주민과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선·이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 선·이주민 사회통합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고려인들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꿈에 나와서…" 복권 1·2등 동...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인들 미쳤다"…라이브 방송서 '이것' 한 입 먹더니 극찬한 팝스타 [특징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2543780113_1761278078.jpg)





![[특징주]SAMG엔터, 리사 '하츄핑' 인증샷에 27%대 급등](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0123679742_1761268355.jpg)









![[리셋정치]실장 외교, 참모 정치의 명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4284062386A.jpg)
![[초동시각]국립대병원이 '지역·공공의료' 지키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0314631885A.jpg)
![[기자수첩]'편면적 구속력' 도입이 불안한 이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046175721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