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네팔 이주민과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돕기 위해 ‘국경 없는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예술제는 지난 5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네팔 이주민과 지역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네팔 지진 피해자를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네팔 공동체 영화 상영, 디제잉·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물물교환 장터도 열려 평소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이웃과 교환하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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