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바이오 유럽' 참가…유럽 등 후속 판권 논의
현대사료 현대사료 close 증권정보 016790 KOSDAQ 현재가 99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94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현대사료 상장폐지 심의 결정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카나리아바이오, DSMB로부터 무용성 평가 임상3상 중단 권고 는 이달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 유럽 (BIO-EUROPE) 2023’에 참가해 30여개의 다국적제약사와 난소암 면역항암제 ‘오레고보맙’의 판권계약 논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최근 중동과 북아프리카(Middle East and North Africa, MENA) 지역에 이어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 총 7개국 내 오레고보맙 독점적 판매권 및 라이선스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나한익 대표는 "내년 1분기에는 글로벌 임상3상 코호트2의 최종결과 분석을 할 것"이라며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FDA승인 이전에 Early Access Program 통해 오레고보맙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도 이를 위한 지역별 파트너 선정 차원에서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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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난소암 면역 항암제 오레고보맙은 임상2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30개월이 늘어난 42개월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또 전체생존기간(OS)의 위험비(Hazard Ratio)는 0.35로 PFS의 위험비 0.46보다 월등했다. 현재 카나리아바이오는 100% 종속회사 카나리아바이오(옛 MHC&C)를 통해 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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