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학생, ‘부산정원박람회’서 최우수상 등 수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 환경조경디자인과 재학생들이 부산시가 주관한 ‘2023 부산정원박람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물빛 고우니, 정원에 노닐다’란 주제로 개최된 2023 부산정원박람회 손바닥정원 콘테스트에서 일반부 부문에 ‘물빛 가을’이란 작품을 출품한 성인학습자반 1학년 김미애, 유재민 학생이 부산시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부 부문에서는 ‘유유자적’ 작품을 출품한 2학년 김하림, 박희은, 1학년 홍도현 학생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미애 학생은 “늘 꿈꾸고 좋아하던 일을 늦은 시작이지만 성인 학습자 과정에서 배우고 있다”며 “공간을 식재하고 디자인대로 완성돼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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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며 “만학도 학생들을 포기하지 않게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환경조경디자인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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