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서울 양천구 양명초등학교에서 열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석해 등교하는 어린이 가방에 어린이보호구역 시속 30km 이하 운행을 알리는 가방 고리를 걸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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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쓰다가 망하게 생겼다…세계 시장 뒤흔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희연(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서울 양천구 양명초등학교에서 열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석해 등교하는 어린이 가방에 어린이보호구역 시속 30km 이하 운행을 알리는 가방 고리를 걸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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