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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77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동아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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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춘 부산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과 한호종 유카로오토모빌 회장이 동아대학교 개교 77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리는 개교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신한춘 이사장(왼쪽), 유카로오토모빌 한호종 회장.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신한춘 이사장(왼쪽), 유카로오토모빌 한호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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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춘 이사장은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MBA) 학위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정화운과 신흥중기 대표이사, 울산물류터미널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컨트리클럽 이사장과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6년 5월부터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을 지내며 지역사회 발전과 모교 위상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2006년 석탑산업훈장과 2010년 대통령 표창, 2018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기도 했다.


동아대 잠사학과 83학번인 한호종 회장은 지난 8월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자동차 세일즈맨에서 시작해 부산·경남 아우디·폭스바겐 공식 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를 운영하는 등 경영인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

그는 지역 아동 시설 정기후원 등 사회봉사에도 앞장서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명문기업’ 가입, 대한적십자 회원 명예 유공장 수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MBA 원우회장을 맡았으며 경영대학 고액 릴레이 기부자 모임 디챔버(D-Chamber)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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