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법원 이전 후 발전해법 제안
지역 갈등 해소와 지방발전을 위해 창립된 대구·광주·서울의 지식인 모임인 동서미래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대구시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도시공간구조 혁신과 수성 신도시’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동서미래포럼은 그동안 대구와 광주, 서울 등 특별시·광역시 단위의 포럼을 개최해 왔다.
대구 수성구 포럼에서는 동서미래포럼 대구 상임대표인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도시공간구조 혁신과 수성 신도시’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서정해 경북대학교 교수가 토론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이용호 영남대학교 교수,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우성진 전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 김흥수 이명 E&C 대표이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만촌·황금 권역과 고산·연호권역의 교육과 주거, 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기능 고도화를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고산과 연호권역의 경제산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성 신도시에 대한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시공간구조 혁신의 핵심 과제로 수성구의 최대 현안인 제2작전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방공포병학교 등의 군부대 이전과 법원·검찰청의 이전과 관련해 구체적인 발전 해법을 내놓는다. 또 도시공간구조 개편과 기능 고도화에 따른 연결 교통망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대구의 중심축이 달서구와 수성구 중심의 동서와 함께 남북으로의 새로운 발전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수성구가 대구의 심장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선 도시공간구조 혁신과 기능 고도화가 매우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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