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가 매년 주최하는 '충장축제'가 국내 대표 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후보 461개 중 ▲매력성·특화성·지역 문화 연계성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지역주민 및 방문객 방문·향유 영향력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컬100’은 지역 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지역 문화 명소 58곳 ▲지역 문화 콘텐츠 40개 ▲지역 문화 명인 2명 등 총 100개를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충장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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