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도 B2B 상담 이어져

한국수입협회는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서 국내 바이어들과 글로벌 소싱 1대 1 상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농업박람회 내 글로벌 홍보관에서 글로벌 소싱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국제농업박람회 내 글로벌 홍보관에서 글로벌 소싱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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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회는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롯데마트 등 10개 기업의 국내 바이어와 13개국 외국기업 30여개 사가 친환경제품들을 갖고 참여했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국내 20여개 기업의 바이어와 해외 기업 간 기업간거래(B2B)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어로 참여한 해외 영업팀 관계자는 “한국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한 해외 상품을 만나 볼 좋은 기회가 됐다”며 “품질과 가격, 수입 절차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고 이날 만나본 해외 기업과 추후 논의를 통해 수입 의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2일까지 2023 국제농업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스페인 농산물, 뉴질랜드 아보카도 오일, 이탈리아 트러플 오일 등 33개국 267개 품목의 농작물, 건강기능식품,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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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첫날이었던 지난 12일 개막식에는 폴란드 주한 외국 대사, 불가리아 주한 외국 대사 등 10개국 대사가 참여한 가운데 세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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