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이오 가 강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 간 전쟁으로 비료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후 2시2분 현재 에코바이오는 전일 대비 7.43% 상승한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칼륨비료 생산의 5~7%를 차지하는 이스라엘의 수출 중단 가능성과 대체재인 가스(암모니아)기반 질소비료 가격 상승 가능성에 따라 향후 비료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질소비료의 원재료인 가스도 최근 급등 중이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 가능성 및 이스라엘 가스전을 둘러싼 미국-이란 간 갈등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중장기적으로도 미국 가스의 공급부족은 글로벌 가격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에코바이오는 발전소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황을 비료, 농약, 생활용품 원료 등으로 가공하는 전문업체다. 바이오황은 생물학적 공정에 의해 생산돼 일반 무기황과 달리 황의 비료적 효과인 맛, 색깔, 생육 증진의 효과를 잘 나타낼 뿐 아니라 작물에 해가 없이 흰가루병 방제가 탁월하여 작물보호제를 대체 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기타 병해충관리에도 우수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에코바이오는 액상 단미사료를 위주로 취급하며 이에 필요한 제품개발 및 기자재를 공급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양돈산업에 액상 단미사료 및 시스템 보급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감축 및 악취 등의 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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