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은행, 전통시장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시장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은행, 전통시장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은행 임직원은 전통시장 내 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방법을 담은 안내장을 일일이 전달하며 홍보했다.

상인회를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 시간도 마련해, 금융사기 유형별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대응조치, 자영업자 피해사례, 조심해야 할 불법 금융 등 소상공인이 겪기 쉬운 금융사기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즉석 문답을 통한 보이스피싱 상담도 이뤄졌다.


정창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고도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