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만나던 여성을 때리고 원치 않는 연락을 한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경남교육청 소속 50대 A 씨를 폭행 및 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자신이 마련한 창원시 성산구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B 씨를 폭행하고 수십 차례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주점에서 A 씨를 알게 된 후 만남을 이어오다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도 교육청 교육감 비서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신변보호조치를 받고 있으며 A 씨에게는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답변하기 어렵다”라며 “A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통령 꼴도 보기 싫다" 1년새 90% 넘게 폭락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mm금융톡]연초부터 불붙은 보험사 '배타적 사용권' 경쟁…여성·치매 등 집중](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3512611877_1769057486.jpg)



![[시론]첫 '내란' 선고, 미래로 가는 계기 돼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1101532177A.jpg)
![[기자수첩]ESS 입찰, K배터리 심폐소생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75506489A.jpg)
![[기자수첩]공정위의 '칼' 흉기 돼선 안된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9030809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