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3점, 망치 1점 소지
추석 연휴에 서울로 올라와 여자 중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A씨를 살인미수, 특수협박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1일 오후 6시10분께 양재동의 한 산책로에서 처음 보는 여자 중학생 2명을 위협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1명은 흉기에 손가락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인근 놀이터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흉기 3점과 망치 1점을 소지하고 있었다.
A씨는 '사람을 해치겠다'는 목적으로 경남 창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하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5만원 보상, 욕했는데 대박이네"…'0원' 구매 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8095190143_1768345792.jpg)















![[리셋정치]정치권 부패 특단 대책 필요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07354734489A.jpg)
![[기자수첩]한화 '주가 급등', 어떻게 가능했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0374433054A.jpg)
![[초동시각]균형발전, 집 짓는다고 끝이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121106756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