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2.1%로 집계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올해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1%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말 발표된 잠정치와 동일한 수치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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