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은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에 우수한 보습력을 선사하는 ‘살버터 글로우 토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살버터 글로우 토너는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림 워터 베이스로 무거움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채워주고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윤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주요 성분인 살버터는 100% 식물성 비건 원료로 피부 온도에 잘 녹는 균일한 연화 능력으로 모공을 막지 않아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며, 점착성 타입의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오래도록 촉촉함을 전달하게 돕는다. 또한 해바라기씨와 호호바씨 오일이 함유돼 우수한 보습력과 빠른 흡수력을 선사한다.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동물실험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고보습 & 고광채 토너로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한 번에 케어해주는 살버터 글로우 토너는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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