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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암사동 유적서 ‘전통놀이 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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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리는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 운영...유적에 대한 역사적 지식과 함께 전통놀이와 선사체험 즐긴다… 매직버블쇼 공연도

서울 암사동 유적서 ‘전통놀이 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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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추석 당일인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강동구 올림픽로 875)에서 ‘2023년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29일과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추석 전통놀이 한마당’은 추석 연휴 기간에 아이와 무얼 해야 할지 고민인 가족이라면 누구나 와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전통문화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윷놀이, 공기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굴렁쇠놀이 등 전통놀이 6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토기목걸이꾸미기, 활만들기, 움집만들기, 토기만들기, 토기복원하기 등의 선사체험은 소정의 체험비(3000~5000원)를 지불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전통놀이 뿐 아니라, 9월 29일 오후에는 1시와 3시 두 번에 걸쳐 매직버블쇼 공연도 열린다.


행사가 열리는 암사동 유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당시 선사인들의 생활예술 문화가 잘 남아있어 1979년 사적 제267호로 지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 암사동 유적과 신석기 문화에 대한 전문 해설 프로그램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한다. 해설은 하루 4번 오전 10시와 12시, 오후 2시와 4시에 열리고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암사동 유적 입장료는 무료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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