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2일 오후 6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 합동차례 및 고향음악회’에 참석했다.
노원구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99명이다. 이에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여가와 문화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매년 추석 합동차례와 다양한 공연을 추진해 왔다.
구와 노원구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가 주관, 서울북부하나센터와 협력해 행사가 진행,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김준성 노원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합동차례, 고향으로 가는 편지 작성, 국민의례, 인사말, 평화민족통일예술단 공연, 편지낭독, 지휘자 독창, 남북어울림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 추석도 소외받고 외로운 이 없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만들고자 북한이탈주민분들을 위한 추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노원을 새로운 고향으로 받아들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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