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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코슈 ‘닥터펩티’, 日 최대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LOFT)’ 공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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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앰버서더 ‘콘노 아야카’가 시부야 로프트(LOFT) 팝업 이벤트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이앤코슈 닥터펩티

일본 앰버서더 ‘콘노 아야카’가 시부야 로프트(LOFT) 팝업 이벤트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이앤코슈 닥터펩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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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코슈의 펩타이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펩티(DR.PEPTI)’가 지난 8월 말, 일본의 최대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LOFT)에 입점하며 일본 오프라인 스토어에 공식 진출했다.


일본 오프라인 스토어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닥터펩티의 로프트(LOFT) 입점 제품은 ‘펩타이드 볼륨 마스터 에센스’, ‘펩타이드 볼륨 리뉴 스텔라이트 아이 크림’이다.

이를 기념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메인 뷰티 상권인 시부야의 로프트(LOFT)에서는 닥터펩티 팝업 이벤트가 개최되어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10일에는 닥터펩티의 일본 앰버서더인 배우 겸 모델 ‘콘노 아야카’가 현장에 방문해 토크쇼 이벤트를 진행하며 닥터펩티의제품과 세계관을 설명했다.


‘콘노 아야카’는 일본의 유명 패션 매거진 ‘non-no’의전속 모델이며, 드라마 ‘서브스크 여친’에서 주연을 맡는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 중이다.


관계자는 “평소 ‘콘노 아야카’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닥터펩티의 브랜드 무드와 부합되어 더욱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대형 오픈마켓 플랫폼인 큐텐 재팬(Qoo10 Japan)이 분기별로진행하는 연중 최대 행사인 ‘메가와리’에서 하루만에 완판을기록하는 등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의 입지가 높다”라며 “이번일본 오프라인 스토어 입점을 통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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