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은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한실과 미쉐린 1스타 비채나의 한식 코스를 결합한 객실 패키지 ‘파인 스테이(Fine Stay)'를 내년 1월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의 한실(일반실 또는 스위트)과 비채나 상위 코스인 구학 코스 2인 구성으로, 투숙 기간은 오는 9월 2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다. 가격은 120만원부터이며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다.
92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의 한실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온돌 마루부터 전통적인 격자무늬, 자개 장식,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한 전등을 배치해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편백나무로 만든 욕조는 초고층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한껏 여유로운 쉼을 선사한다.
객실 내에는 전통문양의 요와 이불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나 한국 전통 숙박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여행객이 머물기 좋다. 2017년부터 꾸준히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한식당 비채나에서는 한식의 진미를 경험할 수 있는 구학 코스가 제공된다.
구학 코스는 맞이 요리, 처음 요리, 중심 요리, 채움 요리, 맺음 요리 총 다섯 코스로 구성돼 있다. 13가지의 요리와 디저트를 19시부터 3시간 동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광주요’가 제작한 한국적이면서 아름다운 도자 식기는 눈으로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해당 디너 코스는 체크인 일자에 이용할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 마케팅 관계자는 “우아하고 다채로운 맛의 한식과 고즈넉한 한실의 매력을 알리고자 준비한 상품”이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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