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의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사업 계열사 컴투버스가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메타버스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서비스 출시 한 달여 만에 경영 효율화를 결정했다.
21일 컴투버스는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및 타 계열사로의 이동 절차를 진행 중이다. 컴투버스 직원 규모는 약 130명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과 3개월 치 기본급 등을 지급한다. 이 외 인원은 다른 컴투스 계열사 채용 계획에 따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다만 컴투버스 내 '컨벤션 센터' 인력은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컨벤션 센터는 온·오프라인 메타버스 행사를 계획하는 사업부다. 메타버스 관련 사업 끈을 놓지 않겠다는 뜻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메타버스 사업의 효과적 추진, 경영 효율화 및 재무적 성과 창출에 대한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을 다지며 중장기적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6·3지방선거]민주당 텃밭 '광주'…본선보다 치열한 경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373011437_1769045850.jpg)
![민주 40% vs 국힘 20%…지방선거 지지도 與 47%, 野 40%[폴폴뉴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1551611658_1769050516.png)


![[시론]첫 '내란' 선고, 미래로 가는 계기 돼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1101532177A.jpg)
![[기자수첩]ESS 입찰, K배터리 심폐소생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75506489A.jpg)
![[기자수첩]공정위의 '칼' 흉기 돼선 안된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9030809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