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남성 크로커다일'이 추석을 맞아 구매 금액대별 할인권과 다용도볼(2개 세트) 증정을 전국 매장에서 진행 중 이다.
이 외에도 남성 크로커다일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일상복을 추석 선물로 제안한다.
최근 "합리적인 소비 동향에 따라 가성비와 실용성이 선물을 고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4050세대 남성을 위한 데일리한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어울릴 수 있는 자켓형 점퍼를 추천했다.
남성 크로커다일 측에 따르면 표면에 피치 가공 처리된 원단을 사용한 자파리형 점퍼로 일상적인 활동이나 격식을 갖추는 모임에도 착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트렌디함과 더불어 실용성이 좋고, 내부에는 퀼팅 처리를 하여 보온성을 높여 늦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으로 컬러는 네이비 컬러와 고급스러워 보이는 베이지 컬러가 출시 되었다.
그리고, 남성 크로커다일은 셔츠와 니트, 두 가지 아이템을 산 것 같은 갓 성비 아이템인 레이어드 니트류들도 추천을 했다. 코디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착장 시 매우 편리한 상품으로 솔리드 및 자카드, 스트라이프에 이르기까지 남성 크로커다일의 특장점을 살린 다양한 디자인을 추천한다.
온라인 던필드몰(자사 몰)에서는 30,000원 이상 구매 시 선물박스와 쇼핑백을 증정하며, 남성 크로커다일의 추석맞이 선물 추천 상품은 전국 매장 또는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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