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6% 오른 바 있다.
14일 미국 노동부는 미국 8월 PPI가 전월보다 0.7% 올랐다고 했다. 예상치 0.4%보다 0.3%포인트 높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 올랐다. 예상치 1.2%보다 0.4%포인트 높았다.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 식품·에너지·교통 제외 P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 올랐다.
예상보다 물가지수가 높게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같은 날 유럽중앙은행(ECB)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10번 연속 인상했다. 유럽 기준금리는 연 4.5%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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